[ti:사랑, 참...] [ar:洪京民] [al:Vol.7-Evolution Of Rhythm] [by:] [offset:0] [00:00.00]사랑, 참... (爱情,真的是…) - 홍경민 (洪景民) [00:13.87]그 곳 거기에 있다 [00:19.96]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[00:24.02]그 자리 [00:26.55]맴도는 작은 속삭임 [00:30.26]처음 사랑을 얘기한 [00:33.11]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[00:37.78]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[00:42.59]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[00:47.64]혼자 소리치더라 [00:53.31]가지마 가지마 슬픈 [00:57.32]우리 메아리 [01:00.32]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[01:05.74] [01:06.61]미안해 할 말이 없다 [01:13.23]이런 내 마음 [01:15.50]다 아는 너 이니까 [01:19.95]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[01:23.88]다 흘려버린 뒤 [01:26.46]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[01:31.05]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[01:35.79]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[01:40.73]혼자 소리치더라 [01:46.52]가지마 가지마 슬픈 [01:50.55]우리 메아리 [01:53.61]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[01:59.16] [02:27.80]사랑해 사랑하면 [02:30.74]그게 전부던 [02:33.60]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[02:37.29]못하던 우리인데 [02:41.16]돌아선 뒤돌아선 [02:44.00]그 때 두 사람 우리 [02:47.31]한동안 오랫동안 [02:51.16]이별 참 많이 아프더라 [02:55.24]끝도 없이 서로 [02:59.80]가슴속에 깊이 남겨지더라 [03:06.86]가지마 가지마 [03:09.88]왜 말하지 못했나 [03:13.67]늦은 후회만이 그렇게 [03:18.97] [03:20.00]가지마 가지마 [03:23.33]아픈 기억 됐지만 [03:27.01]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[03:32.63] [03:33.74]오래된 이 눈물 한 번 더